《문이 많은 집》


《문이 많은 집》은 안에서 오가는 문도, 밖에서 드나드는 문도 많았던 집에서 한때를 보낸 사람들에 대한 소설입니다. 각자의 방문을 열거나 잠근 시간과 집을 떠나 출입문의 안팎이 바뀌는 계기를 추측하고, 터만 남은 집을 기억하는 통로가 되는 꿈의 장면들을 상상해봅니다.

2021년 2월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 40주에 걸쳐 토요일마다 구독 신청자에 한해 메일로 보내드리며 온라인 연재가 끝난 후 동명의 종이책으로 발행할 예정입니다.